인해전술 : 보유 중인 군대의 수가 무수히 많을 경우 주로 쓰이는 전술. 예)중국
많은수의 아군병력을 사단이나 군단급으로 나누어 적 소수병력을 삽시간에 포위공격하는 전술... 적은 인해바다로 보일것이므로 정신적인 공포심을 유발 & 전멸시킬 수도 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전력소모가 막심하다는 것... 군대 한가운데에 대광역 마법 기술이나 초필살킹왕짱무림철혈수라도라도 한 번 날린다면 바로 피바다 & 사기 저하로 이어질 수 있음.
전격전 : 지상의 장갑차형 무기를 앞세워 기동력으로 속전속결하여 적진지를 삽시간에 돌파하는 전술... 소련 88여단출신인 김일성이 독일의 이전법을 한국전때 사용하기도 했다네요. 전형적인 속공전.
학익진 : 거함거포주의 시대때 주로 사용한 전법이고 도고 헤이하치로 제독이 함대를 학의 날개모양인 부채꼴로 넓게 포진시켜 동해안의 좁은 해안에서 러시아 발틱함대를 괴멸시키기도 하였다. (이순신 장군 작품을 무단도용... 표절이다!) 대체로 좁은 지역에서 많은 수의 군대를 방어할 때 유용.
총알받이 : 훈련을 거의 받지 않은 민간인(주로 청소년)을 상대로 총만을 쥐어준채 돌진시키는 전법인데 그동안 적의 진군을 지연시켜 뒤에있는 정규군의 시간을 벌어주는 일종의 돌격부대개념. 한국전때 중공군이 조선족 10만명을 앞세워 총알받이로 사용함으로써 꽤 이득을 본 적이 있음. 총알받이로 사용된 민간인들은 대부분 사망임... 잘 이용하면 인해전술의 효과가 있을지도?
기습작전 : 모든 작전중 최고의 작전이라고 불리며, 적은 수로도 적의 대규모병력을 급습하여 엄청난 전과를 낼 수도 있다. 근대부터 사용된 전술 대부분이 바로 이 방법을 응용하여 사용된 것들이라고도 할 수있다. 일명 히트 앤 런. 비슷한 전술이 바로 치고빠지기식인 게릴라전술이고 북베트남군이 미군을 상대로 갱도를 이용한 치고빠지기 전술을 이용하여 상당히 골탕먹인 적이 있고 결국 승리하는데 결정적인 몫을 하게 되었다.
양동작전 : 게임에서도 이용되는 전술인데 한번에 두곳이상을 공격하여 적을 교란시키는 방법이다. 대신 상륙하는 곳에 적의 병력이 적을 경우에만 성공할 확률이 높고, 적은 엄청난 타격을 입게된다.
미사일바다작전 : 미국이 주로 전쟁초반에 이용하는 작전인데 미사일로 수천발을 발사해 주요시설을 모두 초토화시킴으로써 이 공격만으로 적 지상군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 러시아의 경우는 주로 엄청난 수의 MLRS같은 대규모 화력과 자주포같은 중규모 그리고 소규모화력인 박격포등을 이용해 화력을 쏟아붓는다.
기동작전 : 속전속결처럼 최대한 빠른 기간내에 대규모병력을 이동시키는 작전으로 예를들어 기갑부대를 하루안에 200km를 이동시켜 미처 대비하지 못한 적의 허를 찌를 수 있다. 독일이 소련원정할 때 이방법으로 소련의 심장부인 스탈린그라드를 점령하려 했으나 대규모물량공세에 의해 실패했다. 과거 한니발 장군도 알프스 산을 넘는 등 이용했던 기록이 있고...
상륙작전 : 상륙작전은 이 방법이 쓰이지 않을 경우 접근해서 점령을 할 수 없거나 적을 양 방향에서 포위, 혹은 적의 보급로를 끊어버리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적이 눈치채지 못하게 소규모의 병력을 이용해서 적을 혼란에 빠트리거나 적의 시설물 파괴 및 포로 획득을 가능하게 해 주고 대규모의 병력이 상륙했을 경우 전초 기지의 생성 및 구역 점령 등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바다를 이용한 기습작전이라고 할 수 있겠죠?
육박전 : 별다른 전략`전술 없이 그냥 치고 박고, 혈투를 벌이는 겁니다.
어찌 보면 단순하고 무식해 보이지만, 때론 더 큰 효과를 낼 때도 있습니다.
(네이버 펌 + 조금 업그레이드 & 오타 수정)
아직 미비한 점이 굉장히 많으니 잘못되거나 부족한 점은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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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
2009-01-05 16:38:35
잘 읽었습니다. 'ㅅ'/ 개인적으로 상륙작전에 대한 언급이 빠져서 조금 아쉽네요.
// 수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으음 ... 하지만 상륙작전이 소규모만 있는 건 아니죠.
대표적으로 노르망디 상륙작전이라거나 (당시 연합군 함선의 수가 천을 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인천 상륙 작전,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의 대규모 상륙이 그러하죠. 일반적으로 제도국(섬 국가)이 대륙국가를 침공할 때 대규모 함선을 이용해서 상륙지점을 전초기지삼아 진군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ㅅ' aa 요새는 강습양륙함을 이용해서 적의 사령부를 점령하거나 하기도 하지요.(랄까 그건 요즘이 아니잖아..)
그래도 유용한 정보는 베리베리 감사 ^^~
p.s : 임진왜란을 좀 더 보자면, 당시 일본군의 전략은 수륙병진, 즉 해상권을 장악한 뒤 상륙군을 내려 적(조선)의 영토를 점령해나아가면서 점령된 해상권을 통해 물자를 보급받는 형식이지요.(스타로 치자면 바이오닉 부대를 저그 본진에 뿌려놓고 메딕을 운송하는 식) >> 정식 용어가 수륙병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아. 여하튼 이 전략을 수포로 만든 게 이순신 장군의 함대였죠. 다급해진 왜군은 황금곡창지대인 전라도를 공략하려하나 이 마저도 좌절 .
p.s 2 : 6.25 전쟁 당시 총알받이는 조선족도 있었지만, 대표적으로는 피난민들을 엄호물 삼아 공격하는 방법도 있었죠. 뭐, 주로 국군이 쓰던 방식이던 바람에 우리나라에선 그다지 잘 알려져있지 않지만요.
2009-01-05 18:00:29
//다시 수정했습니다^^:;
2009-01-15 04:15:40
급강하폭격기로 기선제압하고
강력한 기갑부대로 흐트러놓으면
후속부대로 섬멸하는 식으로요
(대응방식이야... 다 제각각이죠)
그밖에도 비정규전(인민전포함), 소모전, 섬멸전, 마비전,특수전등등 전쟁의 방식과 전장이 다 틀린만큼
전술도 다 틀립니다.
2009-01-16 00:50:06
%전격전
전격전은 충격과 공포에 기반을 둔 전술이라고 할까요? 기존의 전쟁이 전투가능역량을 제거하는데 중점을 뒀던 반면(예를들어 병력을 제거한다거나, 전투에 필요한 물자를 제거하여 전투 불가 상태로 만듬), 전격전은 상대가 더이상 전투수행의지를 상실하게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독일이 프랑스 군의 괴멸보다는 빠른 침투로 프랑스 정부와 프랑스 군 조직을 붕괴시킴으로써, 프랑스가 더이상 전투수행을 못하게 한 일련의 과정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혹은 기동전과 비슷한 개념으로 쓰이기도 하는데, 마찬가지로 강력한 충격을 통하여(즉 강력한 화력을 일시에 집중하여) 상대의 종심방어를 돌파, 이후 전과 확대를 하는.... 그런 개념으로도 쓰이기도 합니다.
(마지노를 우회, 상대의 방어가 약한 부분에 화력을 집중하여 돌파후 전과 확대....)
% 기동전
기동을 앞세운 전투로 여기서 기동은 단순히 병력의 빠른 이동만이 아닌, 빠른 정보 수집 - 예를들어 2차 세계대전 당시 빠른 정보 기동을 위해 무선통신망을 구축하엿습니다. C4I를 생각하셔도..., 지휘관의 빠른 결단 등을 묶은 포괄적인 것을 뜻합니다.
위의 전격전 처럼 단순히 상대의 종심 방어만을 뜷고 전과확대...라고 쓰이는 경우도 많습니다만...
일부 예를들자면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과 프랑스군의 교리에서도 차이가 났는데
독일군의 경우는 전체 작계와 별도로, 각각 독립 정투 수행 가능한 개체(사단급)에게 독자적인 작전 수행권을 줘서 상황에 따른 유동적인 판단을 줘, 총 지휘부의 결정에 종속받아, 결단 속도가 떨어지는 프랑스군을 상대로 '기동'적 우위를 가졌습니다.
2009-01-27 10:22:09
2009-02-16 19:25:21
허허허, 무슨 판타지소설도 아니고... (그런데 진짜로 그런 사람 나오면 재미있을듯..)
2009-06-16 01:35:25
2009-11-20 14:15:10
2009-11-20 14:17:32
독일군의 전격전은 3일에 120킬로미터를 주파했지만, 북한군의 작전은 3일에 겨우 40킬로미터를 주파했습니다. 게다가 전진과 돈좌를 반복했으니 전격전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또한 전격전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닌 돌파력입니다(적어도 독일군의 작전교리에 따르면 전격전에서 중요한 것은 타격력입니다). 속도는 강력한 돌파력으로 적진을 돌파함으로써 발생하는 결과이지 목적이 아닙니다. 반대로 돌파력을 잃고 돈좌되면 이미 실패한 전격전이 됩니다.
2009-11-20 14:28:10
학익진은 궁기병 - 한국식 용어로는 기사병(騎射兵)이지만, 이렇게 부르는 작가는 한 명도 보지 못했음. 궁기병은 일본식 용어임. -을 이용한 타격 전술입니다. 이것을 이순신 장군이 해전에 응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