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 |
좋은 장르문학 소설을 쓰기 위하여| 세계관 2 |
2011-11-22 | 459 | ||
| 10 |
장르, 설정에 대해서 각자의 생각을 말해봅시다.| 세계관 6 |
2010-12-09 | 1370 | ||
| 9 |
선택받은자, 스스로 열어가는자.| 캐릭터 1 |
2009-12-04 | 2797 | ||
| 8 |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내공의 경지 총 정리| 무술/무공 1 |
2009-10-28 | 2563 | ||
| 7 |
[어디서나 볼 수 있는]1~ 9 클래스 까지의 마법 총정리..| 마법/주술 1 |
2009-10-28 | 2701 | ||
| 6 |
켈로그 아머| 무기체계 9 |
2009-02-12 | 3108 | ||
| 5 |
전쟁에서 주로 이용되는 여러 가지 전술 (ver 1.01)| 전술/전략 10 |
2009-01-04 | 3706 | ||
| 4 |
악마 이름을 추천해주세요.| 캐릭터 9 |
2008-12-28 | 4938 | ||
| 3 |
인형고양이| 캐릭터 21 |
2008-12-27 | 36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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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세계의 주민들| 세계관 2 |
2008-12-27 | 36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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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토론 게시판 안내1 |
2008-12-27 | 2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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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2010-02-14 21:21:02
판타지소설은 기존에 있는 현실 위에서 펼쳐지는 드라마가 아닌,
작가 개인의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완전히 현실과는 다른 현실을 표현한 것 아닐까요.
애초부터 전제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무엇보다 인과관계가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생전 듣도 보도 못한 것들을 접한다해도 작가는 글 안에 그것들에 대한 설명을 써넣기 마련입니다. 그럼 그것을 토대로 인과관계를 성립할 수 있지요.
잘나가다가 마지막에 갑자기 앞서 언급조차 되지 않은 신이라는 작자가 나와 변덕을 부려 모든 것을 없던 것으로 한다.
이런 것은 완벽하게 인과에서 벗어난 전개입니다. 논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 소설임이 분명하죠.
하지만 만약 앞뒤의 정황이 맞고,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 일어나고 그에 맞게 일이 해결된다면 그것은 분명 재밌는 소설일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된다면 PC님께서 말씀하신 '있을법한 허구의 사건을 서술한 산문'에도 어느 정도 들어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