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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무리 내가 잠이 많다고는 하지만 도대체 유린이는 어디서 이런 알람 시계를 가지고 온거냐.
무슨 알람이 세종대왕님과 심영과 군대들이 깨어주냐고!!!!!!!"
류현은 투털거리면서 벽면에 있는 시계를 쳐다보았고 시계는 벌써 11시를 향하고 있었다.
"유린이는 벌써 학교에 가겠네. 에휴 잔소리 듣기전에 밥이나 먹어야지."
원래 자신은 밥 먹는걸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3년전부터 자신의 몸이 음식를 거부해고 그럴수록 자신의 몸은 더 말라갔으며 나중에는 아에 물 한 목음도 못 삼키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유린이는 나에게 울면서 내가 안먹으면 자신도 먹지 안겠다고 협박아닌 협박를 하기 시작했고 그날 이유로 난 억지로 라도 음식를 집어넣고 터하고 집어넣고 터하고를 반복하면서 보냈고 몇 일후 나의 몸은 음식을 받아드리기 시작했다. 만약 유린이가 협박를 하지 안았더라며 자신은 이미 미라가 되어서 이미 죽었겠지...
그 사건 이후로 자신의 오빠가 한끼라도 거르면 폭풍 잔소리를 하기 시작했고 아무리 자신이 동생이 착아더라도 잔소를 한번 시작하면 류현 한테는 악마로 보이기 때문이다. 류현은 피식 웃으며 휠체어를 끌고 식탁앞으로 다가갔다.
류현은 밥을 먹으면서 앞으로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3천만원에서 캡슐을 사버렀으니 천만원이 남고 월방세 60만원에다가 유린이 용돈 식비... 앞으로 5~6개월 안으로 돈을 못 벌면 나 하고 유린이는 굶어 죽게 생겼군" 나는 밥을 다 먹고 곰인형이 아닌 컴퓨터 쪽으로 가기 시작했다.
평소에는 신의경지를 펼치며 곰인형 눈알을 이식해 줘야했지만.
지금은 자신의 가족 생계가 걸린 일이여서 곰인형 따위에게 신경쓸 정도로 자신은 한가하지 않았다.
유토피아 사이트에는 많은 글들이 올라왔지만 유토피아가 출시 된지 한달이라는 시간밖에 안되 쓸모 있는 정보는 눈에 찾아보기 힘들었다. 류현은 여기서 조회수가 높은 순으로 몇가지 클릭하였다.
유토피아는 현실 하루가 게임시간으로 삼일이고 그 보다 높게도 가능하지만 뇌에 무리를 주는 관계로 1:3 비율이 적당하다고 한다.
직업에는 기본적으로 전사, 궁수, 마법사, 사제, 도적 5가지 직업이 존재하며 숨겨지거나 발견하지 못한 직업은 수만가지 라고 한다.
스킬은 자유롭게 배울수 있지만 자신의 직업스킬이 아닌 다른 스킬 숙련도는 2배이상 필요하고 자신과 상반대가 되는 직업은 스킬숙련도가 어렵다고 한다.
예를 들어 전사직업을 가진 유저가 과연 매직미사일를 몇 발이나 쏠 수있을까? 어떤 바보가 아닌 이상 누가 전사캐릭에 지능스텟이나 마력 스텟을 찍지 안는 이상은 2방 3방이면 마나가 올링될 것이다.
또한 스킬숙련도는 초급 중급 고급 으로시작해서 1부터 9까지의 등급이 있다.
예를 들면 초급1 부터 초급9 까지 넘어가면 다시 중급1부터 시작한다는 이야기다.
띵동~~~띵동~~~~~띵동
류현은 글씨를 읽다가 현관문 벨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
"누구세요?"
"강류현씨 댁이시죠?. 엑스트라이에서 왔는데요. 유토피아 캡슐 주문하셧죠."
벌써 유토피아 캡슐이 왔나보다. 역시 큰 회사라 배달도 다른가 보다.
나는 쓸데없는 생각을 하면서 문을 열어주고 들어오라고 하였다.
건장한 체구에 2명의 남자가 초대용 냉장고만한박스를 낑낑거리며 들어왔다.
두명의 남자는 날 잠시 멍하니 보더니 정신을 차리더니 말을하였다.
"아...죄송합니다. 저 캡슐은 어디다가 놓을까요?"
나는 방한쪽을 가리키고 아까 직원은 아까실수한게 미안했는지 여러가지를 설명해준주었다.
" 유토피에는 싱크율이 존재하시는거 아시죠? 싱크율이 높을수록 현실감각이나 몸이 자연스럽게 움직이지만 싱크율이 30% 이상인 상태에서 강한 충격을 받으면 뇌사나 식물인간이 될 수 있으므로 10%~20%가 적당합니다. 혹시 싱크율을 몇퍼 정도 설정하실 건가요?"
"최대치 70%!!"
직원분들은 놀라며 나를 설득하기 시작했지만 나는 다시 한번 강력하게 말한후 내다리 보며 슬픈 표정을 짓었다.
직원들도 내 다리를 보며 안타가운 표정을 짓었고 직원들도 결심이 선듯 나에게 서류와 불펜을 내밀었다.
"여기 서류를 꼼꼼히 읽어보시고 다시 한번 생각해서 싸인을 해주기 바랍니다"
나는 서류를 한글자씩 읽기시작했다. 서류의 내용은 게임은 하다가 식물인간이 되거나 뇌사로 사망해도 어떤한 회사에 책임이 없다는 말이었다.
나는 싸인을 하고 서류를 돌려주었고 직원들은 한가지 애기를 덧 붙혀다.
"사용자의 뇌파가 이상이 생길경우 캡슐에서 자동적으로 접속이 종료 되며 캡슐안에 탑재된 응급치료가 진행되며 119에 신고가 접수됩니다."
직원들과 몇가지 대화 후 자신들의 할일을 생각하면서 서둘려 현관문을 향해 빠른 발걸음으로 나갔다.
"후후후 기대되는데 자 그럼 어디 한번 해볼까나."
류현은 기분이 좋은듯 웃으며 캡슐에 있는 버튼부분을 누르자 약간의 소음을 내면서 열리기 시잣했다.
갭슐 안에는 푹신한 침대와 헬멧이 있었다.
류현은 지금 게임시작하기 전부터 난관에 부딪였다. 휠체어가 캡슐 안으로 못 들어가는 거였다.
순간 어떻게 침대까지 가야하나 난감해졌고 평소라면 유린이의 도움을 받아 갈수 있지만 지금 유린은 학교에가고 자신밖에 없었기때문에 할수없이 기어서라도 가기로 마음먹었다.
다음에는 두발로 당당히 서서 들어간다고 류현은 마음속으로 눈물을 흘리며 다짐하며 침대위로 간신히 올라가서 헬멧을 씌었다.
캡슐은 약간에 소음을 내며 닫치고 주위는 어두워지고 아름다운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귀하의 계정이 없습니다 만드시겠습니까?
"그래"
-계정의 아이디를 정해주세요.
"세상에서 돈이 최고다"
-계정의 비밀번호를 정해주세요
"**************"
-귀하의 비밀번호는 ************** 이 맞습니까?
"응"
-계정 생성이 완료되었습니다. 게임 이용료는 귀하의 돈장에서 자동으로 빠져나갑니다.
-다음부터는 계정확인를 생락합니다.
- 귀하의 캐릭터를 찾기위해 홍체 인식을 시작하겠습니다. 잠시 이질감이 들더라도 잠시만 참자주십시요.
-귀하의 캐릭터가 없습니다 캐릭터를 생성 하시겠습니까?
"어"
-귀하의 모습을 스캔합니다.
내몸을 향해서 빨간색의 레이저가 내 몸을 한번 훑어보고 지나갔다.
그와 동시에 내 앞에는 큰 거울이 있었으며 그 거울에는 나의 모습을 비추었다. 하지만 편한 추리닝 차림이 아니라 가죽면티와 바지를 입고 있었고 어디선가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본 엑스트라이회사는 각종 범죄를 방지하기 위해 외모변경은 불가능 합니다.
-다음은 캐릭터의 이름을 정해주세요.
"아벨"
아벨이란 단어를 해석하면 생명력 이란 뜻이다. 바퀴벌레나 잡초처럼 무한한 생명력으로 돈을벌어야 된다는 나의 깊은 고찰에서 아벨 이란 말을 좋아한다.
- 귀하의 아이디는 "아벨"이 맞습니다까?
"응 맞아"
-귀하의 종족를 선택해 주세요. 지금은 인간 밖에 선택하실 수 없습니다. 인간으로 선택하시겠습니까?
"응"
-귀하의 플레이 하실 지역을 정해주세요.
" 중앙대륙 로이첼 제국"
자신이 조사해본 결과 유토피아는 땅 크기가 지구하고 비슷하다고 한다.
세개의 대륙이 존재하며 각각 서쪽에 있는 서부대륙 동쪽에 있는 동부대륙 그리고 서부대륙 과 동대부륙 위에 위치한 원대륙이 있다.
아직 동부대륙 과 원대륙은 나이도가 너무 높아서 접근조차 못하고 있다.
다시 서부대륙에는 동쪽으로 기사왕국 엘라타나 , 서쪽으로 신성왕국 바이스란 , 남쪽으로 마법왕국 야사바이 ,
북쪽으로 정보의왕국 야스타란 마지막으로 중앙에 위치한 유일한 제국 로이첼 제국이다.
나는 정치적 , 지리적 , 경제적유리한 로이첼 제국으로 골랐다.
절대로 이곳이 물가가 가장 낮기 때문에 고른게 아니다.
-중앙대륙 로이첼 제국를 선택하셧습니다.
-마지막으로 싱크율을 선택해주세요. 10%~20% 정도를 추천합니다.
"최대치 70%"
-.....70% 하...화확실합니까?
"그래"
-캐릭터 생성이 모두 끝났습니다. 로이첼 제국으로 워프 합니다.
즐거운 모험을 하시기 바랍니다.
류현 아니 아벨은 마지막 질문에 여성이 목소리가 떨린듯한 느낌을 받았지만 자신의 발밑에는 나오는 빛을 보고 생각을 지운체 빛과 함께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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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이 사라지고 몇 초의 시간이 흐르고 다급한 여성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어머나 세상에 70%라니 이걸 어쩌지... 빨리 상부에 보고해야겠다.
그날 엑스트라이 회사는 발칵 뒤집혀 졌으며 아벨이라는 유저는 위험순위 차트 1위올라갔으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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