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노

이외수씨의 하악하악

[레벨:72] [H], 2010-09-04 21: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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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가 다시 조용해져서 뻘글로 채우려헀지만 뭔가 생각하다가 하앍하앍하니 하악하악 생각나서,..

-

 네 제목이 조금은 민망하지요. 그래도 한번 도서실에 있기에 펼쳐봤는데. 조금이상으로 와닿는 것 같습니다. 그냥 가벼운 생각? 뭐 무거운 생각도 있기야 하겠지만 아무튼 전반적으로 가볍게 탁탁 끊어지는 맛이랄까. 아무튼 많은게 있는 듯해서 재밌었습니다. 그냥 글들이 읽다보면 웃음이 나는 것도 있고. 솔직히 이외수씨가 이런 글을 쓰실줄은 몰랐어요 1박 2일에서 한번 봤는데 그냥 좀 지저분(죄송합니다..) 해보인달까 그러니깐... 그런게 아니라 윽... 아무튼 좀 딱딱한 글같은것을 쓰실줄 알았어요(이외수씨 작품은 하악하악밖에 안읽어봣습니다.) 아무튼 재밌었어요. 그 중 하나 남는게 있는데 '비가 내리면 해가 뜨기를 바라고 해가 뜨면 비가 내리기를 바라는 사람들' 이었던 거 같군요. 왜 남냐면.. 무언가 있기를 바란 적이 있어서랄까요 가령 전쟁이 나면 좋겠다던가.. 네 무언가 어려움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아무튼 그런거요 ㅠ.ㅠ... 아무튼 지금 반정도 봤는데 재밌어요!

p.s 어떤 스님이셧나? 이것처럼 일상생활에 있었던 소소한 일같은것을 조금은 길게 한장 내지 두장 정도로 써놓으신 작품도 있던것 같은데 그것도 재밌더군요

p.s2 제가 글을 쓰느라 발이 멈춰있는 틈을 타 이 모기놈이 사이드 발쪽을 물었군요 아 간지러 이 죽일x

p.s3 정말로 제 감성은 죽어가는 것 같아요. 그러니깐.. 에이.. 자라나는 제 뒷아이들에게 어쨋든 글을 쓰고싶다는 생각이 들때 펜을 들라는 겁니다. 저는 주로 자기전에 글 생각이 많이 나는데 잘때라서 빨리 자야하는게 더 중요? 아이고.. 길게 얘기하고 싶진 않아요 아무튼 그렇다는 겁니다 ㅠㅠ...
 + 여러분의 감성은 안녕하십니까.

[레벨:7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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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레벨:79] Wind

2010-09-05 01:10:46

이외수 작가분께서 쓰신 책은 의외로 재미있더군요
뭐랄까. 잘 읽혀져서 재미있다고 해야 할지...
그냥 가기 뭐해서 책 추천하고 갑니다. ^^

글쓰기의 공중부양, 이외수
색감있는 언어와 단어 배열 방법이 잘 나와있습니다.
글쓰기 좋아하신다면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레벨:72] [H]

2010-09-05 10:02:28

오 도서실에서 한번 찾아보고 없으면 좀 큰 도서관에가서 한번 찾아봐야겠군요 꼭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레벨:91] 동양마법사

2010-09-18 01:35:20

이외수씨의 작품은 대체로 재밌는 것이 많죠
괴물(영화말고염)이라는 것은 어떤 살인자가 나오는 내용이고
제목이 기억 않나는데 달에 관련된 소설도 있고
아무튼 재밌는 것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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