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노

바다속 돌고래 - 돌돌섬의 이루카

[레벨:86] CityDragon, 2010-08-28 21: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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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라고 내가 말을 하려는 동안, 그렇게 무엇인가 정해진 순간. 이루카는 아까의 영향으로 빨개진 두 볼이 홍조가 되어 밝게 웃는 얼굴에 더욱 아름다움을 더했다.

  그렇게 무엇인가 정해진 순간. 이루카는 아까의 영향으로 빨개진 두 볼이 홍조가 되어 밝게 웃는 얼굴에 더욱 아름다움을 더했다.

  이루카의 아름다움에 나는 넋을 잃고 아무말도 하지 못하였다.
  그 얼빠진 내 모습에 이루카는 고개를 갸웃하였다.

  "서진님? 왜 그러세요?"

  "으,응? 아무것도 아냐."

  나는 재빨리 정신을 차린후 부정하였다. 이루카는 뭔가 미심쩍은지 그 후에도 고개를 몇번 갸웃 하였지만, 결국 마지막의 갸웃으로 넘어갔다.

  "신해 님, 그 옷으로 계속 잇을수 없으니 제가 아버지 옷을 빌려드릴께요."

  "어? 그래도 되?"

  "예! 나중에 제가 말씀드리면 되니까요~!"

  활기차게 전혀 문제 없다는 듯이 두 손을 꼭쥐고 눈에까지 힘을 주며 힘차게 말하는 이루카를 보자니 거절 할수도 없거니와. 얼굴만 살짝 돌려 뒤를 보니 내가 다닌 곳에 여러가지 더러운 물질들이 약간이지만, 하얀 대리석에는 신경쓰일 정도로 조금 떨어져 있었다.

  "그럼, 절 따라오세요!"

  나는 이루카에게 고개를 끄덕 이고는 바로 앞에 있는 방으로 향했다.

  아마 그 방이 이루카의 아버지 방인가. 보다. 아. 부부는 같은 방이 니까 부모님 방이라고 해야 하나?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이루카가 손잡이를 잡고 문을 여는 것까지 보는데. 그 순간 엄청난 거대한 물체가 문 사이를 비집고 튀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보앗을때에는 엄청난 거대한 흰 솜뭉치가 자신의 몸의 반이 거대한 이빨로 되어 있는채 나를 향해 접프를 한것 같았다.

  나는 비명을 지를새도 없이 그 의문의 과학의 생물체에 덥쳐지기 전까지 눈이 휘둥그레지며 일방적으로 당했다. 나는 "뭐야?! 뭐야?! 비켜!" 라고 소리치며 손으로 털을 헤치며 그 물체를 밀려고 애썼으니 무의미 하였다.

  딱 몸에 느껴진 것이 두 무엇인가 내 어깨에 있고, 엄청난 무게와. 하얀 털을 가지고 있으며, 얼굴이라고 보여지는 분분에 검은색 세개의 점이 있고 제일큰 점 밑에 거대한 입이 있었고 얼굴 위쪽 양쪽에는 얼핏 보이지만 하얀 귀가.... 잠깐. 이렇게 나열하니까 뭔가 생각 나는 생물이 하나 있는데?

  그때, 마치 내 생각에 힌트를 주는 이루카의 한마디가 들려왔다.

  "누야~! 어디 있었어? 아까 한참을 찾앗는데 여기 갇혀있었구나!"

  앞의 물체가 너무커서 이루카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나는 그 생물의 얼굴을 두손으로 양쪽을 잡고 고정시켜 마주보았다. 그리고 너무나 어이없는 나머지 말이 자동으로 튀어 나왔다.

  "개,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주위에서 흔히 볼순 없지만(여기는 섬이니). 무튼 삽살개였다.

  삽살이가 워낙 털이 많아서 나는 괴생물체로 보였나보다. 라고 생각하는데 이루카가 무릎을 꿇으며 삽살이를 두손으로 목을 꼬옥 끌어 안으며 부비부비 하였다.

  "다음부턴 내 곁에 떨어지지마? 나도 절대 나두고 가지 않을게~!"

  덕분에 누 라는 이름은 가진 삽살개 밑에서 나는 기듯이 나와 일어서서 한숨을 돌렸다.

  그러니 이루카도 자리에서 일어나 아직도 진절머리 난다는 표정을하며 누 를 쳐다보고 있는 나에게 사과하였다.

  "신해 님 정말 죄송합니다. 저희 집에서 키우는 개인데, 어디갔나 했더니 안방에 있어서요. 누 야는 착한 아이니 제발 잡아 먹지 말아주세요!"

  나를 울먹울먹 거리는 듯한 눈망울로 두손을 기도하는 듯이 잡고 쳐다보는 이루카에게 손을 훠이훠이 저으며 말했다.

  "아,아니 않잡아 먹어."

  "에? 하지만, 한국인 분들은 개고기를 좋아하신다고 들어서..."

  "아. 그건 사람마다 달름."

  "그렇군요!"

  그렇게 대답을 듣고서야 활기를 띄는 이루카의 행동을 보자. 속으로 웃으며 이루카 머리 위쪽에 느낌표 하나를 띄어주고 싶었다.

  "신해 님은 누의 생명은 은인입니다!"

  갑자기 쌩뚱맞은 말이나 나는 그것에 놀아주기로 하였다. 나는 눈을 지긋이 감고 오른손을 뒷집을 진채 왼손으로 주먹을 쥐고 입을 가볍게 되며 헛기침을 하고 말했다.

  "흠. 그럼 나에게 옷을 빌려주지 않겠나."

  그렇게 말하자 이번엔 정말로 느낌표가 보일듯한 ○0○ 표정을 한 이루카는 오버하듯 고개를 끄덕였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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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정말 오랜만에 씁니다.

저희는 개강을 빨리해서 말입니다.

요번주에 개강하고 다음부터 수업이 들어 갔습죠.

양이 적습니다.

드래곤 을 어떻게 그리면 아름답고 광택이있고 세련되게 그릴수 있나를 따져보다가. 문뜩 과제가 있다는것을 깨닭고 이렇게 올립니다.

그런데 올리면 왜 한줄 띄어지가 않되어 있을까요?

 

[레벨:86]CityDragon

 

"한 알의 모래 속에서 세계를 보고

 

한 송이 들꽃에서 천국을 보기 위해

 

손바닥 안에 무한을 붙들고

 

시간속에 영원을 붙잡아라"

 

- 윌리엄 블레이크 - '순수의 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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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레벨:79] Wind

2010-08-30 18:46:20

드디어 나왔군요 ^^
잘보고 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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