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강릉으로 가는 철도 경로를 수정했습니다.
서울에서 강릉으로 가는 총 기차 요금을 추가했습니다.
이 글은 변경사항이 있을 시 제목이 달라집니다.
나머지는 차차 추가하기로 하고..
일단 17-18 정모에 대해서 준비물이나 필요한 예비지식 정도만 적지요.
장소는 강릉인거 다 아실겁니다.
서울에서 강릉으로 바로 가는 기차는 없습니다. 갈아타야 합니다.
루트는 서울 - 제천 - 강릉입니다.
비용은 서울 - 제천 14900원, 11900원 3시간
제천 - 강릉 12300원, 10300원 입니다. 4시간 (일반석, 입석 기준)
총 비용은 최대 27200 ~ 22200원 입니다.
총 소요시간은 7시..뭥? 7시간??
근데 7시간동안 서서 갈건 아니겠죠 다들... 그러므로 27200원 으로 잡죠.
반면에 고속버스를 이용할 경우 동서울에서 직행이 있습니다.
그리고 예상 소요시간은 2시간 20분 가량.
요금은 일반 13300, 우등 19600, 심야우등 21600 입니다.
상기 금액은 전부 편도입니다. 우리는 강릉에서 살 게 아니니까 저 요금의 2배를 해야겠지요.
이 말고도 렌트카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렌트 비용은 렌트 업체마다 다르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단 렌트할 경우 왕복 요금이 나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잠깐 나들이하거나 물건을 싣거나 사는데 편하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반면 운전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점은 불편하군요.
다음으로 챙겨야 할 짐들 입니다.
밑에 써져있는 것들은 최소 최저한의 기본적인 것들입니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것은 생략했습니다.
이 정도는 가져옵시다.
갈아입을 옷(양말, 속옷 포함), 세면도구(수건 두 장, 칫솔, 세안제, 샴푸, 치약등),
현금, 물에 젖어도 괜찮은 여분 신발 정도가 되겠습니다.
식사생활에 관해서는 아직 2주 가량 남았으므로 더 의견을 모아봐야 할겁니다.
음주에 관해서인데 부모님이나 보호자(직계가족, 성년일 것)의 허락이 있으면 괜찮습니다.
괜히 어줍잖게 제 초등학생이 보호자에요! 저 중딩인데 고딩형이 술 먹어도 된다고 허락했어요
하시면 곤란합니다. 만약 무허가 음주를 하시다 들키면
팔팔 끓여서 식힌 수돗물과 아리수외 기타 여러가지를 섞어서 드리겠습니다.
당신은 소중하니까요. 1급수 넣어드리는 정성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냥이님께서도 이미 적으셨지만 자기 주량은 자기가 알아서 파악합시다.
우리는 신이 아니어서 여러분의 주량이 얼마인지 몰라요. 한눈에 척 보고 알면 여기 안있습니다. 딴데서 돗자리 깔았겠죠.
적정량 이상의 술을 권한다 하더라도 사양할 수 있는 용기가 있다고 믿겠습니다.
괜히 나이 많은 분이 술 줬다고 우걱우걱드시거나, 블라블라 하지 마세요.
술 안받는 것보다 취해서 추태부리는 게 더 마이너스입니다.
우리의 아름답고 우월한 마녀님께서 숙소를 예약해주셨습니다.
숙소에서 난동부리고, 치정극 일어나고, 주말아침 막장드라마 찍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 고이 접어 나빌레세요.
여자건 남자건 성인이건 미성년자건 관계없이 걷어차주겠습니다. 어디를 걷어찰지는 비밀입니다.
우리가 그 숙소 전체 빌린거 아닙니다. 배정된 층에 사람이 한명도 없을 순 있겠지만
밑층, 위층, 그 인접 위아래 층에 모두 사람이 없진 않을겁니다. 다른 투숙객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자제하도록 합시다.
우리가 소란을 피우면 마녀님 이름으로 예약되있으므로 마녀님이 피해보십니다.
또한 마녀님 직장쪽에도 얘기가 흘러들어갑니다. 마녀님 평생 먹여살릴거 아니면 큰 소음, 진동등은 자제합시다.
바닷가입니다. 간만의 바다라고 물장구치고 즐겁게 노는 건 좋습니다. 이런 건 권장해야죠.
바다를 자주 접할 수 있는 환경에 계신 분들이 많지 않을 터이니 약간의 과격한 놀이까지도 눈 감아드립니다.
단 정도를 넘은 놀이, 바위를 들어서 내려찍기라든가, 20미터 도움닫기 후 드롭킥 이라든가, 바닷물에 10분간 잠수를 시킨다거나,
건전지를 가져와서 도체와 바닷물에 젖은 인체 사이의 저항의 차이를 측정해본다거나 하는
타인이나 자신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행위는 알아서 참으세요.
모두 재밌게 놀려고 모이는거지 시체 바다에 버리려고 가는 거 아닙니다.
강릉에서 서울로 돌아왔을 때 인원이 +N 명 되는 건 관계없지만 -N명 되면 많이 곤란해집니다.
아직 9시 뉴스에 메인으로 등장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고로 모두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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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2010-07-05 19:43:38
팔팔 끓여 식힌수돗물 후덜..
2010-07-08 11:52:31
각설하고 저도 참가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인데 하필이면 17일날 중요한 미팅이 잡혀 있기도하고
나이가 매우 아주 베리 많이 레알 많아서 쫌 찡겨가기가 쑥스럽기도 하네요.
혹시 렌트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섭섭하지 않게 내 드리겠습니다. 제가 렌트카 사업을 하거든요 -_-;
겨울정모 하면 그때는 필히 참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0-07-08 23:50:00
유키노 정모에선 나이는 크게 따지지 않는답니다. 지금까지 역대 정모중에 최연소자와 최고령자의 나이 차이가 가장 많이 났던게 열살이었나.. 그랬지요. 렌트는.. 지금 정모 참석자중에 운전을 할만한 사람이 없다보니 안되겠네요.. ㅠ_ㅠ
아무래도 정모때 가장 신경을 쓰는게 안전이다보니, 20대가 거의 대부분인 유키노 정모 참석자에게 운전을 믿고 맡기기가 좀 그래서요;; 그래도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정모때에는 꼭 뵐수 있기를.. ^^
2010-07-09 23:25:21
제가 가게 된다면 현제 기록 10살 차이 타이틀이 깨지게 될듯 하네요. 고등학생들이 온다면 최대 2년 가지도 기록갱신 가능 ㅠ.ㅠ
ㅋㅋㅋㅋ
근데 덧글 옆에 이미지는 어찌 올리는 지요?
2010-07-10 00:31:03
'회원 정보 수정' 란을 누르시면 추가 및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 칼리엘이었습니다 박수 박수.
2010-07-15 23:22:52
완전 감사합니다. ㅋㅋ ^^
2010-07-11 03:14:46
기차에서 말이지요 대략 ㅁ 모양이라면 오른쪽 왼쪽 맨 끝자리나 맨 뒷자리에는 전기 코드가 있습니다.
그것이 막힌곳이 있고 되는 곳이 있사오니 노트북이나 게임기기를 사용하시고 배터리 충전을 하시면 될것입니다.
그리고 무선인터넷 사용료가 있습니다. 하루권과 일주일 권 그 외 있으니 사용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2010-07-11 21:30:13